
이쁨!!
이전에 돌리타이 엄청많이썼었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쌌어요.
처음에 두개,세개 사서 쓰다보니 작은것보다는 큰게 더 손이 많이가서 비용이 더 들었던것같기도..
머리가 길때 포니테일로 묶고 운동하기 최적합이었던 타이라 정말 잘썼는데, 머리를 굉장히 짧게 자르고 그러다보니 묶을일이 없어져 한동안 잊고있었네요.
우연히 동네 서점 둘러보다가 돌리타이기 또 눈에띄어 구경하는데, 브랜드 택 붙은상품이 타이말고 왜이리 종류가 많음?
그리고 이전보다 많이저렴해졌길래 또 쓰기시작해봅니다!
그 짱짱함은 여전한데 생각보다 컬러가 많아지지 않아서 조금 아쉽기도하네요.